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/노영삼 관련 에피소드 (문단 편집) === 102화 === [youtube(WX4lEZqjqyo)] 4인방은 돌아오는 [[스승의 날]]에 재황에게 [[선물]]을 주기로 했으며, 재황에게 기대하라고 강조했다. 그러나 쪽지시험에서 저조한 성적으로 인해 손바닥을 맞자 4인방은 선물 철회를 선언했지만, 수업 끝나고 재황이 4인방에게 [[짜장면]]을 사 준다고 하자 4인방은 다시 마음이 바뀌어서 선물 줄거라고 약속한다.[* 영삼은 [[짬뽕]]이 더 땡겼는지 재황에게 "선생님 저는 짬뽕이요"라고 했다.] 다음날 4인방은 [[양말]], 초코볼, [[다이어리]], 피로회복 드링크, 생일카드를 준비해서 갔는데 재황은 4인방이 숙제를 안 해오자 잔소리를 하는 바람에 4인방은 열받아서 [[선물]]을 [[훼손]]했다.[* 영삼은 자기가 양말을 신어버리고 카드도 구겨 내던진다. 두섭은 초코볼을 뜯어서 먹고, 인종은 다이어리 속표지를 찢고, 복건은 친구들과 함께 드링크를 4병이나 마셔버린다.] 잠시 후 재황이 수업 도중 좋은 말을 해 주자 4인방은 마음이 바뀌어서 선물을 최대한 복원시키기로 하였지만, 선물들의 상태는 이미 가루가 된 상황이다. 그래서 선물을 주긴 하는데, 그 선물이 얼마나 처참했는지 다이어리는 1~2월 부분이 찢어지고, 양말은 발냄새에 찌들었으며, 초코볼은 절반도 넘게 없어졌다. [[박카스]]는 본래 10개들이 박스에 들어야 하지만, 6개만 박스에 넣어져 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